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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시민운동’은 29만 순천시민이 1인 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을 0.5㎏까지 감축하는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현재 1인 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 0.8㎏을 2026년까지 40% 줄여 0.5㎏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각 기관·상인단체 등과 협력해 1회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 시범가정을 지정해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자원순환활동가를 통한 올바른 분리 배출과 자원순환 시민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원순환활동가는 타 지자체 선진 사례를 분석·도입하고 국내 모범 환경 활동가와 교류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월 중 35명의 자원순환활동가를 선발해 순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자원순환활동가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4월부터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순환활동가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16일 이틀 간 순천시 청소자원과 전자우편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쓰레기 문제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문제로 인식하고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문의 순천시 청소자원과 061-749-6403)/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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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