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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학교 방사선과 재학생이 합격률 10%의 원자력 관련 국가전문면허증을 획득해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
동강대 방사선과 이동현(3년·사진) 씨는 지난달 시행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RI)’ 시험에 합격했다.
전국에서 2천803명이 응시해 약 10%인 299명만이 테스트를 통과했다.
‘방사성 동위원소 RI 일반면허’를 따면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업무의 안전 관리자나 의료기기 회사, 비파괴검사 기술 업체, 종합병원 핵의학과, 기타 공기관 등까지 취업문이 넓어진다.
방사선과 류영환 학과장은 “동위원소 취급 및 방사성 발생장치를 사용하는 의료 및 원자기관에서는 ‘방사성 동위원소 RI 일반면허’를 가진 안전 관리자를 꼭 채용해야하는 데 시험 합격률은 평균 7-8%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격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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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