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2023-2025년 유망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망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수출 유망·전략 품목 중심으로 글로벌 유망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 및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수출 컨설팅 및 해외 마케팅 ▲전시장 임차·장치 설치 ▲원활한 제품 상담을 위한 통역비 ▲편도 물품 운송료 등 전체 소요비용의 70% 이상 지원 등이다.
주관단체가 해외전시회 참가 시 장기 계약을 통한 좋은 입지 전시 공간 선점, 수출 유망 중소기업 사전 모집 등 안정적인 전시회 운영을 3년 연속 지원해 지속인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유망 전시회 중 전략과제로 선정될 시 전시장치 기준단가 확대를 통해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적용과 운영방식을 도입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협동조합, 협회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 전시전문기업 등 민간전문기업, 수출유관기관 모두 가능하다.
전혜숙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우리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이 활발히 재개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협동조합 및 업종별 협·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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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