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16일 “이날부터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박지성공설운동장 주차장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 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가 좁은 검사공간과 주차난 등으로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코로나19 검사 편의성 등을 고려해 공간이 넓고 주차가 편리한 박지성공설운동장 주차장으로 선별진료소를 이전키로 했다.
이날부터 이전·운영되는 선별진료소에는 이용자의 안전한 검사를 위한 워킹스루 검사 부스도 새롭게 배치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다.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정오까지 운영하며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오는 20일부터는 오후 4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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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