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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최근 실습선 새누리호가 가거도와 홍도를 경유하는 해양영토순례 연안 항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이번 해양영토순례 연안항해는 해양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습생·교직원·방송 관계자 등 약 170여명이 승선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안항해실습 기간동안 새누리호는 가거도(초)와 홍도를 지나며 약 220마일(mi)을 항해했으며 가거도 해양보호구역 보전 캠페인을 통한 해양환경 보호의식 고취에도 힘썼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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