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란(왕조2)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은둔형 외톨이’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지원 체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지원위원회 설치 및 기능, 치유상담 및 자립 지원 등 지원사업 추진,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주민의 자원 활동 지원에 대한 규정 등을 담고 있다.
이영란 시의원은 “순천에서는 관련된 지원 시스템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아 직접적인 지원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안 발의가 ‘은둔형 외톨이’에게 용기를 갖고 사회로 다시 나올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광현(향·매곡·삼산·저전·중앙)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순천시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은 쌀 이용 촉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아침식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대학생 등 순천시민의 영양 관리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아침식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계획, 사업 추진 필요 비용 지원, 아침식사 지원을 위해 대상별 특성에 따라 요구 사항과 만족도 등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광현 시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쌀 이용 촉진 및 농가소득 증가의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정기 기자
순천=정기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3 (화)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