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매일신문이 2024년도 독자권익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합니다.

제9기 독자권익위는 학계를 비롯해 경제·법조·의료·여성·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채로운 분야의 인사 14명이 참여합니다.

독자권익위원들은 오는 2025년 말까지 본지의 보도에 대해 독자의 입장에서 평가와 제언을 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광주매일신문은 정기적인 독자권익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매일신문은 늘 독자를 위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매일신문 제9기 독자권익위원 명단
▲강동완 前조선대학교 총장 ▲김경태 광주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김영기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용찬 前전남교육청 감사관 ▲김현성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 ▲문창현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대표 ▲박웅 화순경찰서장 ▲오주섭 광주경실련 사무처장 ▲윤경철 전남대병원 부원장 ▲윤창옥 前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수석부회장 ▲장정희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정성숙 광주동부교육장 ▲정진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장(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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