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최근 시장실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시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로부터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선별을 위한 재정·기술적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고품질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협약에 따르면 여수시는 폐기물의 감량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KORA는 여수시에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의 회수·선별을 위해 재정·기술적으로 지원한다.
‘KORA’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제품·포장재의 회수·재활용 의무를 대행하고, 재활용가능자원을 안정적으로 수요·공급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여수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KORA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기술적 자원순환체계 구축은 물론 재활용 회수 등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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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