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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에 중마동권 ‘광양형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인 꿈나무어린이집을 방문, 현판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양형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은 갑작스러운 출장, 야근, 경조사 등으로 육아 공백이 발생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다.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은 광양읍권 국공립-슬기어린이집과 중마동권 민간-꿈나무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며 돌봄서비스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까지로 해당 어린이집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을 처음으로 신청할 때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을 제출해야 하며 아이가 사용할 기저귀, 여벌 옷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광양형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타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어도 이용할 수 있다.
임미희 꿈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젊은 사람들이 출산과 양육을 통해 시에 정착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광양만의 보육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민선 8기 핵심 목표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의 시작인 아이 돌봄의 공백 해소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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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