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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암군에 따르면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시월愛 낭만소풍, 남도에 캠핑가자!’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전남도 주최, 영암군 주관으로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캠핑객을 포함한 관광객들이 가을, 남도의 하늘 아래서 캠핑을 주제로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람회에서는 3일 동안 ▲컬쳐 페스타 ▲셀프 캠핑촌 ▲캠핑 팝업스토어 ▲남도 로컬마켓 등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먼저 컬쳐 페스타로 그랜드스탠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글로벌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K-POP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셀프 캠핑촌에는 텐트존, 차박존, 노지캠핑장이 마련돼 500팀이 다양한 캠핑을 즐기도록 제공된다.
캠핑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 캠핑 용품 전시·홍보, 벼룩장터, 중고용품 직거래장터 등이 열려 캠퍼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역상품을 알리는 남도 로컬마켓에는 직거래장터, 영암군 농특산물 판매장터, 캠핑감성 푸드존이 열린다.
이 밖에도 F1챌린지, F1어드벤쳐 등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26일 행사장에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펼치는 ‘JGIF 및 전남 캠핑관광박람회 기념 K-POP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 예정이며 K-POP 콘서트에는 에이핑크, 원슈타인, 이정, 배드키즈, 고스트나인 등 인기 뮤지션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무대를 선보인다.
영암군은 2024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에 참가할 캠핑 관련 업체와 캠핑객들을 모집하고 있다.
입장료·참가비가 무료인 셀프 캠핑촌을 이용할 캠핑객은 ▲텐트존 350팀 ▲차박존 50팀 ▲노지캠핑장 100팀으로 나눠 이달 18일까지 영암군홈페이지 등에서 모집한다.
또한 ‘2024 월출산 국화축제’가 26일부터 15일간 일정으로 월출산기찬랜드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영암군은 ‘국화의 빛으로, 가을을 밝혀라’를 주제로,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빛으로 채워지는 축제’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획 ▲체험 ▲판매 ▲연계 행사로 구성된 축제는 국화전시를 필두로, 야심찬 기획행사 ‘월출산책 야경로드’와 ‘월출산 오로라(AURORA)’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영암군은 26-27일 캠핑박람회장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과 월출산 국화축제장인 기찬랜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슈퍼카 레이싱, 감성 캠핑과 국화향 가득한 빛의 축제 등 차별화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가을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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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