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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10지구(총재 백현옥)는 이날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구조작업 중인 소방관과 경찰은 물론 유가족들에게 생수와 김밥, 컵라면, 직접 끓여낸 떡국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무안공항은 대형 참사에 곧바로 출동한 소방관과 이어 파견된 경찰, 군인, 공무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한명이라도 더 빨리 찾아 신원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고 소식을 들은 유가족도 무안공항으로 몰리면서 혼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특히, 갑작스럽게 발생한 참사에 몰린 인원들로 인해 물과 음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국제로타리 3710지구 초아의 봉사단(단장 배경희)이 앞장서 현장으로 달려가 생수와 김밥, 컵라면, 직접 끓여낸 떡국을 나누며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노력했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백현옥 총재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 군인,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해 주는 마음으로 봉사단을 꾸렸다”면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9시 3분께 착륙을 시도하던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외벽을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탑승자 181명(승객 175명·승무원 6명) 중 승무원 2명이 구조됐고, 179명이 사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집계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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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