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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는 27일 “지난 25일 장흥군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흥읍 각 마을 이장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흥 고령층이 전체 인구의 39.1%를 차지함에 따라 농기계·이륜차 안전 수칙을 알리고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교통사고 동영상 시청 등 맞춤형 교육과 함께 고령 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 홍보 등이 이뤄졌다. 또 농촌 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마을방송안을 이장들이 주민들에게 상시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추후 9개 읍·면 이장회의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박흥원 장흥경찰서장은 “관내 고령자가 증가하고 농번기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교육 실시로 노인이 안전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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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2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