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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관내 학생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내 17개 선도학교 지원 방안과 외부 자원 연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자문단 위원으로 참석한 순천시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복합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대해 기관 간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 설정과 모든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례관리 자문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양홍렬 기자
순천=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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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