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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명예지사장 5인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된 명예지사장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이승태 나주시연합회 회장, 정병기 한국쌀전업농 나주시연합회 회장, 강진희 한국여성농업인 나주시연합회 회장, 서성호 한국농촌지도자 나주시연합회 회장, 이옥금 한국생활개선회 나주시연합회 회장으로 모두 지역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사와 농업인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농지은행, 용수관리, 지역개발 등 주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나주지사의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명예지사장들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수진 지사장은 “앞으로도 명예지사장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과 공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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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