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20일 “군청 민원실, 삼향읍 남악출장소 등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인 지원 서비스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발급 가능 민원서류는 7종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이다.
현재 무안군에는 무인민원발급기가 17곳 설치돼 있으며 군청 민원실, 삼향읍 남악출장소, 청계면사무소, 무안국제공항 등 4곳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민원서류를 발급할 때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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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