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4일 “오는 29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무안군 계절노동자·농가 한마음대회’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지에서 온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지역 농가, 결혼이민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외국인계절노동자 무안군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 가족센터와 무안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해 준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관내 상가 음식을 활용한 먹거리와 ▲오징어게임의 명랑운동회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지역 농가 소통의 시간 ▲K팝 EDM 파티 등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마음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행원 무안군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외국인 노동자와 지역 농가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농사에 쉴 틈이 없겠지만 외국인 노동자와 공존하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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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