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 무안군지회는 “최근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학습을 위해 영광군 지대로 농업회사법인과 영광농업기술센터 육묘장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양파 재배 기반 마련을 위해 선진 농업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이계익 흥농종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했다.
농민들은 견학과 강의를 통해 ▲냉해 및 이상기후 대응형 재배기술 습득 ▲지역 브랜드화 전략 학습 ▲스마트·친환경 농업 시스템 이해 ▲토양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의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홍백용 지회장은 “이번 견학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농업의 근본인 ‘땅 살리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자리였다”며 “무안 양파의 미래 경쟁력은 토양 건강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모든 농민이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5 (목)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