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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현장 토크쇼 형식으로 열린다.
김 위원장은 ‘청년이 바꾸는 지방시대: 광주·전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살고 싶은 전남’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대담-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되며 사회는 목포MBC 허연주 아나운서가 맡는다.
목포대 관계자는 “정책 구호보다 청년의 일상에 닿는 언어로 균형성장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대학 강당을 토론의 장으로 바꾸고 방송을 통해 논의를 지역 전역으로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목포MBC를 통해 목포·무안·신안·강진·영암·장흥·진도·완도·해남·함평 등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에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인문학 콘서트는 ‘대학-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향하는 연간 기획으로,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듣고 묻는 열린 강연·공연을 표방한다.
지난해에는 황지우 시인, 유시민 작가, 황석영 소설가 등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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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