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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최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대비한 시정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주요업무 보고회 이후 추가로 마련된 자리로,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신규 시책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인화(사진)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51개 부서장이 참석해 총 101건의 신규사업을 보고했다. 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를 집중 검토했다.
특히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시책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정비 등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의 완성도 제고에 중점을 뒀다.
정인화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실현 가능한 정책을 선별하고 추진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실행계획의 구체화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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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