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30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50곳을 ‘2025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기존 모범업소와 신규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이행 여부 ▲영업소 위생 및 환경 상태 ▲서비스 제공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심사 결과 85점 이상으로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하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50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위생용품 지원 ▲군 홈페이지 및 각종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산 군수는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 지원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위생등급제 확대, 입식테이블·경사로 설치 지원, 주방 후드·덕트 설치, 식품안심구역 지정 등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5 (목)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