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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최근 저소득 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을 누비는 집배 주무관들과 우체국의 추천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8가구를 선정했다.
봉사단은 연탄 900장(3가구)과 김장 김치 150㎏, 쌀 300㎏(15가구) 등 총 27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봉사단원 이원철 주무관은 “평소 우편물을 배달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는데, 이번 기회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기 행복나눔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집배원들의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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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