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 선정 평가’ 폭염 대응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군은 민·관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드론축구단이 보유한 드론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정오-오후 4시)에 논밭 등 고온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펼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범 사례로 꼽혔다.
이 밖에도 군은 ▲야외 작업자 발견 시 폭염 행동 요령 안내 ▲무더위 쉼터 내 노래·요리교실 등 문화 프로그램 제공 ▲남산공원 ‘양심 생수 냉장고’ 설치 등을 추진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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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