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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이날 열린 대통령실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 회의 직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무안군의 미래 먹거리산업 추가 발굴에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이번 회의는 군공항 이전이라는 복합적이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 각 주체가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소통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논의 과정에서 군민의 삶과 무안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분명히 밝혔다”며 “특히 무안군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 대책 마련,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재개항이 불확실한 무안국제공항을 조기 정상화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고 명실상부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신속하게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며 “논의 과정에서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정·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향후 논의 결과에 대해 군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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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