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청년하우스 1층에서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갖고 최종 입주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3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됐다. 경쟁률은 남성 2.5대1, 여성 2대1을 기록해 청년 주거 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연령대별 신청자는 10·20대가 6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30대는 36%로 집계됐다. 추첨 결과 최종 입주자는 남성 6명, 여성 6명이며 거주지 별로는 관내 8명, 관외 4명이다.
선정된 입주자는 24일까지 계약을 마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하게 되며 입주 후에는 15일 이내에 반드시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하우스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취·창업의 꿈을 펼치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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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