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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출마예정자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지난 4년여간 만난 시민들의 요구는 ‘나주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었으나 현재의 민주당 안에서는 변화와 혁신이 난망하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각오로 조국혁신당과 함께 나주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며 “민주당에 기대지 않고 정면 돌파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출마예정자는 현 나주시정과 지역 정치권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권익위 평가 청렴도 4등급 추락과 시장의 시민 고소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 정부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에 대해서도 김 출마예정자는 “측근 챙기기를 위한 불공정한 구조를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정훈 국회의원의 선택이 아닌, 오직 나주시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나주를 방문해 김 출마예정자의 입당 환영식을 가질 예정이다.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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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