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스마트폰 하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6일 담양군에 따르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복지위기 알림 앱’ 이용을 활용하고 있다.
해당 앱은 생계 곤란, 질병, 고립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이나 이웃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사진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이웃을 제보할 경우 익명이 철저히 보장된다.
접수된 내용은 즉시 관할 읍·면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돼 상담을 거쳐 맞춤형 공적 급여나 민간 서비스로 이어진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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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