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19일 “지역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또는 장애인 관련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 단체다. 해당 기관은 학습자 10명 이상을 확보해 총 20시간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다만 국가나 지자체, 타 기관 등으로부터 동일하거나 유사한 성격의 사업을 중복으로 지원받는 경우에는 공정성을 위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기관의 전문성, 사업 목적,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 강사 파견과 재료비가 전폭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기한 내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역량 있는 관련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09.30 (수)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