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2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빈틈없이 챙기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든든한 보건 버팀목 역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워치 등 지급된 건강관리 기기와 전용 앱을 연동해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6개월간 맞춤형 상담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걷기와 식생활 개선 등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두둑한 인센티브도 주어져 참여 열기가 뜨겁고, 실제로 지난해 참여자 70명 중 55.7%가 뚜렷한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거두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에 군은 올해 20-64세 관내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장성군 보건소 건강정책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밀착 관리로 단 한명의 소외됨 없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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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