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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15일 “지난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일원에서 의료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구강건강버스는 지난해 농어촌 의료 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2억4천600만원을 투입해 마련된 25인승 이동 진료소다.
버스 내부에는 치과 진료용 의자를 비롯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전문 의료 장비가 빈틈없이 구축돼 있다. 특히 방문 주민들에게 구강 진료는 물론 한방 침 시술, 아로마 테라피, 맞춤형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통합 건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인다.
이밖에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의료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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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