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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최근 무정면 이장협의회와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130여명이 오례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무정면 이장협의회는 오례천 주변에 버려진 농촌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지방하천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각 마을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과 주민들도 오례천 인근 벚꽃 산책길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최병영 무정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환경 정화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깨끗한 무정면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영 무정면장은 “지역민들과 함께 오례천 등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건조한 봄철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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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