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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 고서파출소는 “최근 주민자치회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177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방 홍보단을 결성하고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홍보단은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등 신종 기술을 악용한 지능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밀착형 예방 체계 조성을 위해 꾸려졌다.
홍보단은 연중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가 주민 밀착형 맞춤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수근 경찰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 계층을 대상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민·관이 연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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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