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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협은 “최근 친환경급식센터 일원에서 김범진 조합장과 김현숙 부녀회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진 원로조합원들에게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컬 매장에서 수급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열무김치를 담았으며, 담양읍과 용면, 월산면에 거주하는 85세 이상 원로·명예조합원 305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각 영농회 담당 직원과 부녀회장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밀착 지원을 병행했다.
김범진 조합장은 “오늘의 농협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조합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 환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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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