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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의 실생활 중심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자녀반은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되고, 부모반은 경제·사회적 자립을 돕는 실용 한국어 위주로 진행되며, 오는 5월9일부터 8월2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이주 배경 아동 20명과 부모 20명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전희자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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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