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7월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목표로 이달부터 두달간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진흥원은 지상 2층, 1천133㎡ 규모로 조리·베이커리·카페 교육장과 쿠킹 스튜디오 등을 두루 갖춘 외식 창업 특화 교육시설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실무 중심의 ‘1일 강좌’로 진행된다.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을 비롯해 쑥쑥버거,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등 특색 있는 메뉴 만들기가 마련되며,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되며, 수업료는 1만원이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수요와 반응을 분석해 정식 프로그램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 개원을 기념해 전국 소비자를 겨냥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첫선을 보인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관광 콘텐츠로 장성만의 개성을 살리고, 외식산업의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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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