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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읍 영천리 일원 3만6천553㎡ 부지에 조성된 이곳은 그네·집라인 등 각종 놀이기구를 비롯해 700m 길이의 맨발황톳길, 100m 규모의 계류형 물놀이 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황미르랜드는 하천 상류 한가운데 위치한 섬의 지형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도록 만든 생태 특화 공원이다. 차량 출입을 인도교로만 제한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은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다.
잔디 언덕 위에는 햇빛을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호빗의 동굴’을 조성해 즐길 거리를 더으며,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 기간에는 텐트 안에서 독서를 즐기는 ‘북캠프닉존’도 별도 운영했다.
나아가 공원 주변 상류 지역에 숙박·산업단지와 휴가지 원격 근무 시설인 ‘코워킹스테이션’ 등을 연계 구축해 지역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구상이다.
심우정 군수 권한대행은 “황미르랜드만의 자연 친화적 장점을 살려 더욱 매력적인 쉼터로 가꿔 가겠다”며 “장기적으로 장성 황룡강을 상징하는 대표 관광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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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