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최근 영광경찰서에서 ‘2026년 제2차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열고 방범용 CCTV 설치 대상지 선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치안 인프라 설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5천만원(도비 4천500만원·군비 1억5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협의회에서 경찰은 범죄 취약 구역과 112 신고 다발 지역 등 17곳을 1순위 후보지로 제안했다.
양 기관은 범죄 예방 효과성과 현장 여건, 예산 규모 등을 다각도로 꼼꼼하게 검토해 대상지 선정 방향을 조율했다.
향후 합동 현장 실사와 추가 검토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하고 조속히 CCTV 시설물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경찰과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4 (수) 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