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18일 “귀농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7월6일까지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융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지 구입과 비닐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가구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을 위한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융자해주며, 두 자금 모두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동일하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장성군으로 전입한 지 6년 이내인 귀농인이다.
장성군에 거주하지만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는 비농업인이나, 올해 장성군 전입 예정인 예비 귀농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귀농 초기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성군에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지길 희망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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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