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95명(70개 분야)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15개 분야) 등 총 129명을 선발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도우미 등 다양한 민생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다.
다만, 실업급여 및 공적연금 수령자, 공무원 가족 등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엄격한 적격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께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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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2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