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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및 후계농업인들의 든든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42명과 후계농업경영인 10명을 비롯해 지난해 선정자까지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영농 초기 단계에 직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됐다.
구체적으로 ▲경영인 육성사업 및 자금 지원 ▲농지 확보 방안 ▲농기계 지원 및 임대사업 ▲농업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도 참석해 영암 농업의 희망인 참석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했다.
박미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은 영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책임질 핵심 주역”이라며 “이들이 농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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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