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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28일 “최근 군청소년수련관이 완도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초청해 장흥·완도군 청소년 소통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와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소통 활동으로 장흥을 찾은 완도 청소년들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장흥126타워를 방문해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살수대첩에 동참해 축제를 즐기고 대표 먹거리인 한우삼합을 맛보며 장흥만의 지역 문화와 특색을 경험했다.<사진>
상호 방문 방식으로 기획한 일정에 따라 오는 8월엔 장흥 청소년들이 완도를 찾아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이어간다.
이상돈 장흥군청소년수련관장은 “교류 활동이 청소년들의 상호 지역 문화 이해와 소통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 지역과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의 폭넓은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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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