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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17일 “최근 지역사회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2026년 제3분기 장흥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군 작전 환경을 공유하고 국지 도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핵심 역할과 협조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상황 조치 연습, 실제 훈련·민방위 훈련 등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도출된 논의 사항을 을지연습 현장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조가 이뤄지도록 상시 협력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안보 환경이 복잡하고 다변화되면서 지역 단위 대비 태세와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해졌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재난·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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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2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