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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19일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대응용 살수차를 농업용수 공급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민안전과 주관으로 13개 읍·면의 가뭄 상황을 파악해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 배치하고 있다.<사진>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확보한 살수차를 가뭄 극복용으로 전환했다. 별도 급수 장비 확보에 드는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기상 상황과 농업용수 부족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살수차 등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가뭄과 폭염이 겹치면서 영농 현장의 고충이 큰 상황”이라며 “모든 행정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의 시름을 덜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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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