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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9월10일부터 10월22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춘란에 관심 있는 군민 30명 안팎이다.
그동안 군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춘란 기초 상식을 비롯해 생리·생육 환경, 배양 기초, 엽예·화예품 관리 등 필수 기초 이론으로 구성됐다.
분갈이와 용토 배합, 올바른 관수 방법, 비료·활력제 사용법 등 교육생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을 강화했다.
군은 춘란 재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성을 끌어올려 한국 춘란의 문화·산업적 가치를 지역 경제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한국 춘란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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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