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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31일 “최근 한빛본부 사용후핵연료 부지 내 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에 대한 첫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장시설은 한빛원자력본부에서 발생한 사용후핵연료를 오는 2050년 중간저장시설로 최종 인도하기 전까지 원전 부지 내에 안전하게 임시 보관하기 위한 필수 시설이다.
설명회에서는 시설 설치 목적과 개요를 비롯해 투자 금액, 재원 조달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 2-3일 전북 고창군에서 주민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주민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심층 토론회도 9월1일 영광군, 4일 고창군에서 각각 열어 군민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 밖에 세부사항은 관할 지자체·한빛원자력본부 담당부서(061-357-7371~3)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시설 건립 필요성과 안전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시설계획에 충실히 담아 향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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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