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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대축전 부서별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공개행사 연출 계획을 비롯해 음식점·숙박업소 위생 관리, 자원봉사자 모집 현황, 교통·주차장 대책 등 부서별 전담 업무를 살피고 세부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남은 기간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친절 교육,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 현장 안전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축전에는 22개 시·군 6천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검도, 야구 등 24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12일 열릴 개회식에서는 가수 에일리,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장성군 홍보대사인 김태연, 박지현, 장민호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동해 축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생활체육대축전의 열기는 가을까지 이어진다. 오는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장성에서 처음 열리는 뜻 깊은 생활체육대축전”이라며 “방문객들이 장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환영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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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