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7일 사전 접수를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사전 승인을 받은 관광객은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장흥을 여행하며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과 인접한 강진·보성·영암·화순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성인 관광객이다. 신청인 기준 연 1회 한정 참여가 가능하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정 관광지 2곳을 방문하거나 1곳 방문 및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이용을 인증해야 하며 지정 상가에서 경비를 지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참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가족형의 경우 동일 주소지 기준으로 3인 최대 30만원, 4인 40만원, 5인 이상은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여행일 기준 2일 전까지 마쳐야 한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방문 사진과 소비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급된 모바일 지역상품권은 오는 2027년 4월30일까지 장흥 가맹점과 정남진 장흥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행 일정은 오는 19일부터 총 3개 차수로 나눠 진행되며 차수별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토요시장 등 대표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웰니스·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반값 여행을 통해 장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뒷받침하는 체류형·소비형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01 (목)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