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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6일 “가을밤 갈치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선사할 2026년 항만구역 내 갈치낚시 행사가 오는 12월10일까지 HD현대삼호 앞 해상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낚시어선 12척이 참여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사진>
올해는 HD현대삼호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협조를 통해 행사 구역을 기존보다 약 200m 확대, 낚시객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암 갈치낚시는 먼바다로 나갈 필요 없이 도심 인근 해상에서 항만 야경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7천977명의 낚시객이 방문해 어가에 약 6억3천800만원의 수입을 안기며 가을철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늘어난 구역만큼 참여 어선과 해상 구역을 수시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문진 유통산업과장은 “올해도 영암 가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라며 행사 구역이 넓어진 만큼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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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