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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지역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와 협력에 나섰다.
6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임지락 군수는 국회 5개 주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15곳을 방문해 현안 사업 8건을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주요 건의 현안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동복댐 증축·소부장 기업 유치 ▲광주-화순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부지 제공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화순 삼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이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신정훈·서왕진 의원)와 산자중기위(박희승·정진욱 의원) 소속 의원들을 만난 임 군수는 동복댐 증축 시 이주 수몰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을 건의했다.
주민 희생에 상응하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단 유치와 조기 폐광 지역 경제진흥사업의 적기 추진을 강조했다.
국토교통위(이용선·모경종·조인철 의원)에는 광주와 화순을 단일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광주-화순 광역철도와 광역 고속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에 대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농해수위(서삼석·문금주·이개호 의원)와 보건복지위(전진숙·전종덕 의원)를 방문해 반도체 산단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한 삼천지구 농업진흥지역 신속 해제를 비롯해 첨단 바이오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남에서 유일한 치매안심병원인 화순군립요양병원의 국가 지정 의료 서비스 수행을 위한 국비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이 밖에 예결위 안도걸·이연희·이광재 의원 사무실을 찾아 주요 경제진흥 개발사업의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현안들은 화순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들”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정부 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다져 확실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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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