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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양 지역 군·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교류를 약속했다.<사진>
협약은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는 용인특례시의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과 향후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을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 분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정남진 장흥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상호 홍보하는 등 시민 참여형 교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도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다른 특색을 가진 양 도시가 장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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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목) 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