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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설민석 강사, 7월 박시백 만화가에 이어 세 번째 무대로 수험생과 대중에게 친숙한 강민성(사진) 한국사 강사가 마이크를 잡는다.
콘서트는 오후 1시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마술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시부터 집성관에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한국 전통건축과 필암서원의 특징, 하서 김인후 선생과 인종 임금의 관계, 을사사화를 중심으로 한 조선의 역사와 선비정신 이야기가 펼쳐진다.
강연 후에는 서예 가훈 쓰기, 묵죽도 부채·청사초롱 만들기, 유생복 입어보기 등 선비문화 체험 행사가 서원 앞마당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공식채널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즈넉한 가을 풍경 속에서 선비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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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21:23













